① 방문일시 :  6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자주갔던 강남 금붕어

일상이 바쁜관계로 방문을 못하다가 급 꼴렸던날 방문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야기좀하다가 슬슬 약을 파시는 실장님 

왠만한애들은 다 봤는데 이번에는 하드코어 컨셉으로 한번 부탁드린다고합니다 . 

가격은 무한 28만 이왕놀꺼 무한으로 ㄱㄱ싱 

코스 이름은 "SM 미카"  

뭔가 기대가 잔뜩된체로 미카를 만났습니다. 

오~~ 사이즈 괜찮네요

딱 봐도 그냥 서구적인 글램 몸매

가슴은 두손 가득한 자연 C컵

가슴도 가슴이지만 .. 엉덩이가 .. 크~~ 킴카다시안 안부럽습니다.. 

봉긋하게 올라와가지곤 뒤치기를 부르는 엉덩이입니다. 

스캔이 끝나자 제 가운을 거침없이 풀어 해치더니... 그상태로 쪼그려 앉으며 자지를 음미를 합니다... 

오 눈빛 아주 섹스럽고 ... 오늘왠지 기대가 잔뜩되네요 ! ! 

천천히 빨아주다가.. 서양 뽈노에서 볼법한 사까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딥스롯~~ 

크허.. 저도 모르게 아 x발 욕이 나옵니다... 

이때 기다렸단듯이... 침을 퉤 뱉으면서 자지 x나맛잇어 하면서 

이번엔 불알까지 한꺼번에 삼켜서 혀로 툭툭 자극이 장난 아닙니다

나올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살짝 뺏는데.. 제 엉덩이를 꾹 잡으며 놓아주질않아서...

미카의 입안에 정액을 방출해버리고 말앗네요 ...

정액을 보여주며... 누가 입에 싸라고했어 ... 갑자기 급 조교모드 이것도 컨셉이구나 햇는데 

샤워실로가서 씻고 물다이에 눕혀서 ... 또 저를 마구 유린하네요 .... 

와 일방적으로 당하는 느낌.... 

침대에서... 각종기구로 ... 사람미치게하네요 ... 

특히나 기억에 남는게... 똥꼬 개통... 정말 기분 최고더라구요 

박아박아 하는데도 ... 느낌이 굉장히 찌릿하고 ... 

미카가 스탠딩 뒤치기 자세를 잡더니... 저를 그냥 일방적으로 따먹기...아니 파먹기 시작하다가 

움직여라고 햇다가... 욕플로 ... 또 저를 잔뜩 흥분시켜놓고 이번엔 보지안에 그냥 시원하게 싸게 해주네요

콘돔없이 하니 워낙에 흥분을해서 보지안에서 폭발하는줄 알았습니다

색다른 서비스를 받고 퇴실할때 실장님이 어땟냐고 햇을때 말없이 엄지척!! 

크.. 집에 와서 글 적는 순간에도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