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노콘으로 여우와 제대로 섭스며 연애며 즐길 수 있었다

일단 본인은 섹스에 있어서 굉장히 자유스러운 사람임

하지만 가끔은 가만히 누워서 60분 걍 유린당하고 싶을때가 있지

맨투맨에 방문해서 실장님께 60분 그냥 가만히 있을 꺼라고 이야기하니까

그럼 여우라고 아마 엄청 만족 할꺼라고 하시길래 바로 Call 해 버림

방에서 만난 여우는 굉장히 탱글탱글한 몸매에 가슴이 D컵

그냥 딱 보면 오우야 ..... 떡감이 그냥 막 죽여주겠구나

그냥 딱 보면 와우 하드한 여인이구나 ..

오늘은 유독 그냥 침대에 눕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력 했음

먼저 상당히 하드한 그녀의 물다이 서비스 대박이야 ;;; 

그냥 정석적인 섭스는 아니고

여우만의 그 남자를 자극하는 스킬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굉장하더라

자세한 내용을 적기엔 조금 부담스러워 이정도로만 적을게 한 번 만나봐~

침대로 이동해서도 그녀에게 서비스를 이어서 받기 시작했지

부드러운 혀놀림에 그리고 목 깊숙히 잦이를 넣으며 컥컥 거리는 모습

오우야 ..... 목까시고 서비스고 진짜 죽여준다 죽여줘!

슬슬 연애해야지 노콘으로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여우가 느끼기 시작했지

여우는 상당히 자극적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리듬에 맞추기 시작하더라고 ㅋ

미친듯한 여우의 떡감 슬슬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대로 사정 해 버렸네

크 ....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섭스며 연애며 즐길 수 있었다 여우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