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뜻밖에 만난 사랑이 노콘으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맨투맨으로 향했습니다.

주간조 아무나 보려고 했는데, 

마침 운 좋게 사랑이 언니가 캔슬되어 가능하다는 말에 

실장의 시크릿 적극추천으로 보게되긴 했는데

스탭 안내를 받아 언니 방에 입장하니

아담한 키의 이쁜 바디 라인의 사랑이언니가 반겨주었습니다.

낯이 익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그녀

사랑스러운 부분과 말하면서 풍기는 분위기가 그랬지만

몸매는 굉장히 섹시필이 나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샤워와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따라준 음료수를 침대에 앉아 먹으려고  

사랑이 언니가 침대 머리맡에 앉아 자기 쪽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키스가 시작이 되고 본격적으로 입속

깊숙히 넣어 하는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목까시를 한참 해 흥분이 되자 

사랑이언니 아랫도리를 빨아먹고 싶어졌습니다.

오 마이 지져스.. 순결한 가슴이 상당히 맛났습니다.

정말 날것같은 그녀의 섹시함과 싱싱함이 달라도 너무달랐습니다.

오랫만에 가슴을 빠는데 활어와 같은 반응은 분명 찌들대로

찌들어 버린 언니들이랑은 완전 달랐습니다.

그렇게 시작되는 연애로 노콘으로 상위자세부터 시작으로 하여 토끼사정을 하였습니다.

충분히 즐거웠던 만남이었기에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방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