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하늘이 우와~~~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

하늘이 20대에 어리고 깨알 같은 스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욤 상큼 섹시한 와꾸에 민삘 얼굴!!

남자가 봐도.. 여자가 봐도 정말 이쁜 얼굴..

조막만한 얼굴에.. 하얀 피부... 오콧한 콧날... 

몸매는 슬림하지만 골반이 꽤 발달해서 그런지 S라인이 

더욱 깨끗하게 나오고.. 

가슴은 자연산이며, 탱글탱글... 탄력이 있습니다. 

얼굴을 보면 이쁘게 생긴 얼굴에 나이도 어리고 

안마 경험이 많지 않은 느낌입니다. ㅎㅎ

서비스는 물다이에 마른다이를 하는데 

아주 끈적하고 화끈하게 해줍니다. 

성격은 쿨하고 털털합니다. 

여대생 같은 하늘의 몸이 이렇게 탄력있고 맛있게 생겼다니..

샤워를 해주는데도 부끄러움을 조금 갖고 씻겨 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씻고 하늘이를 먼저 눕히고 애무를 했는데..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연달 신음소리를 내 뱉는데.. 

더이상 참지 못하고 콘돔 씌우고 하늘 속살을 벌리고 박아 봤습니다. 

우와~~~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어린 언니라서 아직 신축성이 좋은 것일까요

뒷치기를 하는데  하늘의 라인과 엉덩이의 탄력..

오래 연애를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기분 좋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