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이싱걸 코스 티파니 서비스도 잘하고 연애감도 일품중에 일품이네요

발길을 다른곳으로 옮수도 없는 

맨투맨의 라인업 보다가 티파니로 예약했는데요 ㅋㅋ 

언제나 저를 설레이게하고 정신차리게 만드는 맨투맨 ㅋㅋ 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서비스 좋은 언니를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깐 실장님이 티파니를 추천해줘서 예약 및 바로 방으로 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기분 좋은 마음으로 활짝 웃으면서 들어가는데

나보다 더 즐거워하며 인사하는 티파니언니! 

그 모습마져 너무 야하네요 ㅎㅎ 눈빛 진짜 빠져들거같음 ㅋㅋ

섹시하게 웃는 얼굴을 보니 기분은 더 좋아지네요^^

그러면서 커피 한잔하고 탈의하고 샤워실로 고고

티파니 언니의 몸매는..군더더기 없는 몸에 C컵 슴가~ 조으다^^

서비스 역시 완전 핫하네요 

어떻게보면 하드하게 느껴질수 있을 정도로 잘합니다!! 

그렇게 한바탕 서비스가 끝나고 바로 입싸 진행합니다 

입에서 오물하면 어찌나 잘하는지 입에 바로 싸고 이어지는 

아쿠아 가득 바르고 핸플 스킬보다 우수한 시오후키를 성공 시켜 줍니다 

침대로 이동

물다이에서도 하드했는데 침대에서도 하드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전립선을 받을 차례라며 제 다리를 관리사 허벅지위에 올린뒤에 

거기에 오일 바르고 거기랑 알과 알 주변을 살살 만져줍니다

특히 알을 살살 눌러줄 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ㅋㅋ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제 동생한태는 콘이 씌어져있고 

티파니 언니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폭풍 방아찍기와 허리 돌리기를 시전하는데 

진짜 엄청난 인내력이 아니면 참기가 힘들듯하네요 

진짜 저도 못참겠어서 저도 모르게 스톱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렇게 겨우 버텨서 자세 바꾼후 정자세로 하는데

이미 저는 한계치까지 와있는 상태여서 금방 끝나고 말았네요...ㅠ

그래도 자세까지 바꾼거에 대해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 만큼 서비스도 잘하고 연애감도 일품중에 일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