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햄버걸-금이] 자연 D컵에 쏴보고 다시 구멍 맛도 보고 

친구들과 답십리역 근처에 있는 맨투맨으로 방문했습니다

아직 해는 다 지지 않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기에 갔더니

거의 6시 넘어서 도착한거 같내요

업소에 도착해서 일찍 들어가니 약간은 뻘줌했지만 

친절히 인사하는 직원분과 실장님 덕분에 마음이 편해 집니다

친구들과 협의 후 우리는 야간 타임에 언니들을 보기로 했고

이 업소는 많은 이벤트 진행 중이라서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 좋아 하시냐구 물어 보시길래

가슴 좋고 서비스 좋은 언니 부탁하니 

금이언니 추천해주셔 그냥 믿고 보기로 하고 코스는 햄버걸 

어느샌가 글래머러스한 금이 언니가 저를 보면서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방에서 도란도란 애기하는데 그제서야 금이언니가 와꾸가 눈에 들어 옵니다

금이 언니 와꾸는 섹끼있는 분위기 납니다

금이 언니 몸매는 162 조금 안되는 키에 가슴은 무려 자연 D컵입니다

만지는 촉감 자체가 예술입니다 

흡연은 하지만 제가 담배을 안피우니까

앞에서는 참는 센스까지 있습니다

금이언니 마인드는 작은것 하나라도 손님에 맞추는 모습이며

마인드 내상이 나오기 힘든 스타일 입니다

물다이에서 제 몸 구석구석을 금이 언니 부황으로 해준 다음에 

비제이도 아주 맛깔나면서 혀를 이용해서 소리까지 내면서 아주 잘 해줍니다 

스킬이 아주 쩝니다 이대로 있다가 그냥 발사할 느낌이 들어서 스탑하려고

서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 바로 키스를 하더니

제 손은 한손으로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큰가슴을 양손으로 터치하면서

햄버거를 준비하여 가슴에 문지르고 결국엔 하얀가슴에 액이 흘러 내림 

침대에선 바톤 터치 하여 금이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역공

우선 금이언니 키스를 아주 맛깔나게 참 잘합니다

상당히 긴 혀가 내 입속을 종횡무진 헤집는 프렌치 키스

역립 반응도 좋습니다 클리 반응도 민감하고 부드럽게 애무하면 

꿈틀대는 금이언니의 반응을 볼수록 흥분이 배가 됩니다

입구가 좁고 초반에는 삭짝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서서히 피치를 올리자 훨씬 매끄럽고 속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국민 3자세 돌려본 후 엎드린 채 빵빵한 엉덩이을 만지면서 후배위에서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