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지는 오지고 참한 언니이다

퇴근하고 이른 저녁먹고

집에 가기 아쉬워 급달림 해봅니다ㅋㅋ

오늘 픽은 아지~ 핫한 서비스와 즐달 보증수표

정도가 어느 정도일지 검증해보려고 생각해뒀지요ㅋㅋ

청순한 느낌이 강한 민삘이며

슬림에서 보통 정도의 체형과

무엇보다 눈웃음이 야시시 후덜덜ㅋㅋㅋ

시작도전에 즐달의 기운을 가득 안고

씻김과 물다이 시작~ 꼼꼼하게 해줌에 흥분도는 배가되고~

제가 먼저 리드하며 분위길 잡아가는데

잘 따라오다가 공수 교대하니

워후.. 아리의 스킬이 장난이 아니군요

엄청나게 밝힙니다 

증말ㅋ 조신하게 생겨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이런ㅋ

아지의 손과 혀에는 GPS가 달렸나봅니다.

나도 잘 정돈된 이쁜 꽃잎에 침을 발라보며 

감상을 할 때쯤 동생놈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

이쁘게 옷을 입었으니 진입을 합니다

아까 스캔했던 훌륭한 몸매를 감상하며

정상위로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아지는 오지고 참한 언니이다

맨투맨은 서비스도 죽이고 하여튼 올때마다 즐달이라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