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튜브서비스-보라] 하드서비스에 애인모드까지 .....

튜브서비스로 유명한 보라

제 기준으로 가장 느낌 좋았던 보라!

간만에 보라의 튜브서비스가 생각나서

출근부 확인하고 맨투맨으로 향했습니다

보라 만나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보는거라, 보라가 기억해줄까?.....라고생각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보라가 제 얼굴을 보자마자 눈웃음치며 반겨줬습니다

언제나처럼 텐션좋고 기분좋게 반겨주는 보라이였습니다

뭔가 살가워진듯하면서도 몸에 촥 감기는 듯한 그런기분

뭔가 애교가 늘은거 같은 애인모드가 강해진 기분이드네요

예전에는 하지 않았던 그녀의 매미같은 몸짓

서비스만을 추구하던 그녀가 애인모드까지.....

서비스와 애인모드는 s극n극처럼 반대 아닌가요?

이날 보라의 튜브서비스에 활어가 되어 느껴버리며

침대에선 그녀의 찐득함에 취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체족 마냥 당해버리고 왔습니다.

언제나 하드한 그녀의 똥까시와 꺽기 그리고 뱀처럼...

침대에선 애인마냥 부드러움을 선사해주기까지 ..

보라와 찐득한 연애를 즐기고 마무리 후 그녀의 품을 느끼며

남은시간 너무나 즐겁게 보냈네요

꽁냥이며 애인모드로 더 놀아보려고 하는데 

왠지 모를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