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 홍시/사랑] 가볍게 두번 물빼고 싶을땐 노콘(쌩콩) 콤보세트 쓰리썸

전화해서 콤보세트 쓰리썸 예약 한뒤 방문했습니다.

직원의 안내로 곧장 방으로 갔네요.

방에 들어서자 두 언니들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면서 

마른다이에 앉으니 두 언니들이 저의 옷을 벗기고 

샤워장에서 씻겨주더니 존슨을 만지작거리면서 입에 물고는 열심히 빨아주네요.

그리고 옆에 있던 언니는 저의 목덜미와 젖꼭지 애무를 해준뒤 키스를 해주네요.

이렇게 물다이에서 사정없이 빨리고 키스하다가 

마른다이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일어선 자세에서 

노콘으로 뒤치기로 1차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보니 신음소리가 마구 터져나오고

언니들과 섹드립도 주고 받으며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네요.

발사를 하고 다이에 누워 담배를 피면서 언니들과 대화 좀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언니들 자세가 너무 요염하고 섹시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언니들의 엉덩이와 가슴 좀 만지작거려 주다가 

곧바로 2차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도 빨아준뒤 다시 키스를 하는데

옆에 있던 언니도 달라 붙어 저의 존슨을 빨아주는데 정말 맛나게 빨아주네요.

그 다음 저의 몸위에 올라타서 여기저기 쪽쪽 빨아줍니다.

곧 바로 존슨이 풀발기 되고 쌩콩 방아찍기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방아를 찍는도중 옆에 언니가 제 얼굴에 봉지를 들이미는데 

정말 맛나게 빨아주었습니다.

너무나 꼴리는 상황이다보니 쉽게 2차 발사를 하였네요.

가볍게 두번 물빼고 싶을땐 역시 쌩콩 쓰리썸이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