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라-룸삘] 최고의 쪼임을 선사

이젠 날씨가 초여름 로 접어든듯 합니다.

새벽엔 덥기까지 했습니다.

후기를 보는데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초이스를 해주시는 거여서

실장님만 믿고 문이 열려지고 얼굴을 마주하는데

베스트한 결정이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룸에서 볼수있는 옅은 눈썹을 가진

미인형 이목구비를 가진 청순함이 있는 얼굴이었습니다.

다만 A컵의 가슴과 극슬림의 바디

슬림함을 넘어서서 몸매의 날씬함이 

딱 붙들려진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은 항아리스타일 몸매였습니다.

하얀 피부 때문에 더 강렬해 보였습니다.

그 피부결을 느끼면서 호구조사를 해보는데

경력이 있어 보이는 듯한 말투지만은 

말투 하나 하나에서 친절함이 남다릅니다.

꼼꼼히 샤워를 하면서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고

침대에서 또한 자연스럽고 뜨거운 시간을 나눕니다.

최고의 쪼임을 선사해 주면서 슬림하면서 유연하게

여러 체위를 구사합니다. 

몸짱 좋아하고 슬림한 즐길 줄 아는 

언니를 보길 원한다면 유라언니를 보면

제가 말하는게 어떤 것인지를 확인 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