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코

⑥ 업소 경험담 :   초코

160 아담한 체구에 섹시한 얼굴, 밝은 성격의 처자네요

대화를 조금 나누고서 씻고서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풍만한 D컵 가슴으로 뒤판 앞판 서비스를 받는데 화려한 스킬에 다리에 힘이 빠지더군요 !!

물다이 끝내고 제가 먼저 마른 침대에서 기다리니잠시후에 바로 제 옆으로 와서

그러며 저를 유혹하는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스하다가 역립을 슬~쩍 시도하니

마치 온몸이 성감대인듯 움찔거리는 초코양

리얼한 떨림과 넘쳐흐르는 수량이 저를 아니 똘똘이를 무척 원하는 것 같네요 ㅎㅎ

제 똘이를 만지던 그녀가 " 오빠 나 미치겠어 빨리 박아줘 "

콘을 장착하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는데 농담 아니라 그 느낌을 글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이 귀두부터 시작해서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갈수록 넘쳐흐르는 수량과 신음소리~ 너무 황홀했죠

그래서 자세를 뒤로 돌리고 그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스리슬쩍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똘이가 잘릴꺼 같은 ;;;

그 독특하고 특이한 질 구조는 너무 위험하네요

다시 앞으로 돌리고 서로 교감하고 즐기는 호흡에 시원하게 발싸했죠 ㅎㅎ

초코가 똘이를 빼지 못하게 허리를 그녀의 두다리로 꽉 붙잡고는 질을 풀었다 조였다 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드립니다 

초코는 쎅스킬이 정달 대단한 언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