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아담 귀욤한 향기와 쌩콩 경험담

오늘 잠시 짬난김에 막걸리 한잔 때리고 

취기에 평소에 보고 싶었던 향기 보러 맨투맨 안마로 고고싱~^^

이미 여러번 다니면서 그녀의 소문은 익히 들은지라 

굳은 맘을 먹고 도착해떠 횻 ~

20분 전에 입장했는데 시간이 딜레이되어 조금기다렸어요~

그래서 드뎌 입장한 향기 방~그녀와 단둘이 가지는 섹슈얼 토크 시간 ~

이건 뭐.. 저도 이 바닥에서 놀만큼 놀아봤지만 그녀는 틀립니다 ;;

대화만 하고 있었는데도 잠시 지나니 

제 귀염이가 놀아 달라고 인사를 합니다 ;;

이미 심히 반응한지라 ㅜㅜ 

그녀의 물다이에서 BJ에 점차 녹아나는 ㅜㅜ 

급히 스탑 모드를 요청합니다 

그러자 그녀가 거붓하는 몸짓으로 마쳐주고..

쌩콩을 너무나도 해보고 싶었기에 ~ 

자리를 옮겨 바로 넣고 왕복 운동을 합니다 

안은 따뜻하며 비단결 느낌이며 

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밑에 급 발사를 하는데.. 

그녀가 마지막에 꼭 안아 주는데 

넘 사랑스런 모습에 저도 모르게 키쑤를 했다는 ~ 

심히 맛이 좋으며 그녀의 사랑스러움에 행복했고 ㅋ

아담스탈 이라 걱정도 했지만.. 

손대지 않은 성숙된 외모에 능숙한 대화 능력..

어디서도 보지 못한 그녀의 스킬.. 

안해보심 몰라요 ㅋ 

이상 맨투맨 안마 향기 후기였음다 ㅋ

인생을 겪어보지 않은자, 논하지 말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