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시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우] 그레잇 코스로 입싸와 원샷 성공

평일 야간에 맨투맨에 갔습니다

카운터에 두분이 계셨는대 

싸이트와 아이디를 물어보시길래 바로 적어드렸습니다

적은 쪽지를 드리고 매니저 질문에 신비씨 있냐고 물어보니 ...

오늘 쉰다고 하시네요.ㅠㅠ

일단 대기실에 있고 급히 온 실장님과 미팅을 시작합니다 ^^

서비스와 슬림한 분을 문의드리니 

잠시 카운터에 갔다 오시더니 시우씨를 추천해주시네요.

서비스 마인드 다 좋은 언니라는대 30분 대기 타임이.........

방으로 안내 해 주십니다

큰 업소이다 보니 역시 위층에 방에 가 봅니다.

폰을 보다보니 어느새 대기 타임이 끝나고 호출이 오네요

방에 들어가니 시우가 인사합니다 

아담하지만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에 잔근육이 있네요 ㅎㅎ 

단발에 섹하게 생긴 외모가 자칫 차가워 보였는데 

대화해 보니 약간의 허당끼가 ^^

계획에 없던 그렛이코스라 시우와의 즐떡 생각해 봅니다  

깊은 밤이라 약간의 체력저하가 있었으나..

시우의 헌신적이고 눈물나는 서비스 덕분에 무리없이

물다이 입싸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침대로 와 BJ도 좋았지만 시우의 목 깊숙히 넣어주는 BJ도 좋았습니다.

이어서 항문 애무를 받고 다시 천천히 목부터 발목까지 내려갑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비슷하게 꼼꼼한 애무가 진행됩니다. 

그재서야 군살없는 재민이의 몸이 이해가 되더군요. 

이미 물다이에서 힘을한번 쓴 터라 시체모드로 가만히 있었는데 

기막힌 상승 이였습니다. 

드디에 두번째 발사하고 푹 쓰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