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소 -다양한 서비스 중 [에로 아카스리] 섭스 받고 왔습니다 

난다긴다하는 서비스녀들이 즐비한 맨투맨 중간조에 있던 친구입니다

전부터 서비스 잘 한단 소문을 자주 들어 궁금증을 가지다 

새로운 애로 아카스리 서비스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문앞에서 인사를 하고 티타임동안 간단한 대화를 나눈뒤 욕실로 향합니다 

소문으로 듣던 세신 서비스를 받는다는 기대감에 두근두근하더군요 

엎드려 누워있으니 조금은 차가운 공기와 따듯하게 데워진 물다이 

우선 온몸을 거품 샤워 후 머리 감아 줄까요 물어보니 오케이

머리를 감은 후 이어지는 목욕탕에서 할 수 있는 세진 

다만 다른 것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라는거 

특별한 미용 비품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까찰한 뭔가와 세신 타올에 어울려 등판부터 앞판 겨드랑이 사타구니 

다시 온 몸을 휑구고 아쿠아로 이어지는 바디 섭스 

가슴을 이용한 바디부터 시작해서 입으로 부황을 따줍니다.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엉덩이가 하늘로 치솓네요

최대한 몸에 힘을 빼고 미소에게 몸을 맏겨 봅니다.

내 몸의 성감대 곳곳을 자극합니다. 

시체모드로 가만히 있었는데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그저 저는 누워서 느끼기만 하면 될뿐.. 30-40분 후 침대로 와

미소와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빡빡한 조임이 죽어있던 존슨에 숨을 불어 넣어 줍니다

여상 도중 벨이 울렸지만 개의치 않고 방아를 쿵떡쿵떡 찍어줍니다

시간도 얼추 많이지났고 느낌도 확실하고 굳이 자세 안바꾸고 마무리 합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없어 대화를 길게 못해 조금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ㅂㅂ합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연애시간, 샤워시간, 입장후 대화시간 빼면 

엄청길게 서비스를 받았더군요..덜덜~

그 열정에 감동과 박수를 보내며... 담에 또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