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우디] 20대에 와꾸 몸매 서비스 그리고 쌩콩까지.....

여기 저기 싸이트를 뒤지던 중 

와꾸 D컵 슬림 몸매에 서비스가 좋다는 언니가 있다는 소문에 

아침 시간에 전화해서 언냐의 출근 여부믈 확인하고 예약 후 달려가 봅니다 

맨투맨에 도착하여 계산하고 홍이 보러 왔다고 이야기 후 

준비됐다는 주간실장 따라서 이동 

방에 입장하니 키 163cm 정도 되면서 몸매랑 스타일 좋은 언냐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차 한잔 마시면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호구조사 시작합니다.

아우디 언냐가 옷을 벗겨주고 탈의을 하는데 

오우우우우우 몸매가 예술이네요!!! 

침대에 앉아서 몸매를 감상하는데 바로 반응합니다 

너무 마르지도 육덕지지도 않은 완벽 그 자체 입니다

이런적이 잘 없는데 최근 몇 달새 만난 언냐들 중 단연코 1위 입니다.

키, 몸매, 가슴까지 기본으로 깔고 가니 좋을 수 밖에 없단 소리가 나올만 합니다.

언냐의 손에 이끌려서 샤워실로 이동후 양치하고 

물다이로 거품타올로 온몸 구석 구석 깨끗이 정성껏 싰겨줍니다 

언냐왈 오빠 머리 감을래 아니 괞찮아 하고 

오일을 따듯하게 한다음 온몸에 바르고 

뒤에서 부터 바디 타는데 감촉이 부드럽고 무지 좋습니다 

애무로 이어지면서 은밀한 그곳 까지 자세 바꿔서 앞으로 바디타면서 

다리를 살짝 드는데 그녀의 꽃잎을 살짝 훔쳐봅니다 

이어지는 애무와 사까시 이 또한 두말할것 없이 예술 그자체 입니다 

침대로 이동합니다.

마른 애무 와 사까시를 받고 콘돔 없이 먼저 올라 오시고 

그렇게 한몸이 되어서 달리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 로 달리다가 절정에 이르러서 발사... 

침대에 누워서 같이 이야기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