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주 달림때 서브로 본

귀엽고 앙큼한 여진이를 찜콩해놨다가,

지명해서 보고왔습니다.

김실장님 말로는 다오에서 안마 처음 이라는 초짜라고하네요

물다이서비스 익힌지 얼마 안됬으니,

귀엽고 예쁘게 봐달라고 하더군요

제 기억상 확실히 어려보였던 기억이.....

샤워하고 가운입고 클럽으로 올라가 여진이를 만났습니다.

제 기억 그대로 귀엽고 러블리한 그리고 어려보이는 여진입니다.

앙큼한 암코양이 같은 느낌?

눈웃음 살랑살랑거리면서 유혹하더군요

사이즈는 아담 사이즈고,

몸매는 뽀얀피부의 글래머 입니다.

개인적으로 튜닝가슴 극혐하고 자연가슴 러브하는데,

여진이는 자연가슴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뭐든 자연산이 최고!

의자에 앉아 다른사람들의 플레이를 관전하면서

여진이와 서브2명에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쪼옥 쪼옥 잘빠네요

중간에 크로스해서 비서가 빨아줬습니다.

다시 여진이가 돌아와서 빨아주다가 콘끼고 뒤치기 작렬!

뽀얀 애플힙 느끼면서 찰팍찰팍 밖아줬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휴식

여진이는 담배 안핀다네요

저도 담배 끊는 중이라 서로 나이스!

서브2명이 번갈아가며 빨아준다음에,

여진이에게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따로 배운건 아니고, 독학으로 연습한거라는데,

부드럽고 꼴릿하게 느낌 충만하게 잘하네요

물다이서비스인데, 연애하는 느낌?

키스하고 아이컨택하고 끌어안고 대화도 약간 하고

그러면서 애무랑 바디탈건 다 하는

필 충만한 물다이서비스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침대에서 섹!

여진이  엄청 잘느끼고,

글래머에 영계라 그런지 떡감이 끝내주네요

부드러우면서 끈적화끈한 섹타임이었습니다.

서비스,섹 끝났다고 끝이 아니고,

끝까지 옆에 달라붙어서 야옹 야옹 애교부리는 앙큼한 암코양이입니다.

콜울려서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재접 약속 후 포옹과 키스로 도장찍고 나왔습니다.

1시간 가득 아주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