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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 단발와꾸녀 아리 후기 (부제-애교있고 예쁜데 서비스도 잘하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 사진 보고 딱 내스타일일거라는 느낌

퇴근하자마자 다오로 갔다.

야간실장님한테 아리 가능하냐 하니,

아직 준비중이라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첫타임을 이렇게 먹게되는군 나이스!

속으로 외치고 알겠다 했다


샤워하고 바에서 대기 15분 정도 하다가

아리 준비됬다길래 바로 클럽으로 고고했다


검정 단발머리에 고양이상으로

사이즈 상당히 예쁜 와꾸녀 아리

키는 160초반대로 보이고

몸매는 굴곡있는 C컵 슬래머

보자마자 완전 내스타일이야~

속으로 외쳤다


먼저 복도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다

아리가 사까시를 해주고

서브들이 번갈아가면서 가슴애무를 해주고

그러다 아리와 뒤치기로 섹스섹스!

힙도 은근히 애플힙으로 탱탱하고 떡감도 좋았다


방으로 들어가 아리와 담배피며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다

목소리 자체가 애교있는 아리

은근 애교 있고, 약간 푼수때기같은 느낌?

아무튼 귀여웟다


아리의 리드로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와꾸녀라 서비스 없이 애인모드일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꼼꼼하게 서비스 잘한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서브가 한명 수건을 들고 대기

아리가 물다이서비스 정리하는동안,

서브가 아리앞에서 수건으로 물을 닦아주고

사까시를 해줬다


아리가 나오자 서브가 아리에게 토스

아리가 한번 더 빨아줬다

그리고 CD끼고 여상으로 섹스!

슬림하면서 은근 볼륨있는 몸매라 그런지 떡감 진짜 좋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아리랑 놀다보니 시간이 다됬다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다


아주아주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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