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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친구 같은 마인드를 장착한 매니저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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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오에서 채영이 보고 왔네요


저번에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그래도 이번엔 대기시간이 있지만 기다렸다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억을 하시는건지 일단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스타일미팅을 하고 채영이를 픽한 후에 잠시 기다리고


채영이를 만나니까 귀염 귀염 미소 띄우면서 그간 잘 지냈냐 안부도 묻고


팔짱끼고 바로 복도로 직행했습니다


쫀득한 가슴을 느끼며 복도에 앉아 한창을 느껴보는데 역시나 몸매가 좋은 언니라


만지는 맛도 있고 서서 박아보는데 기분이 꽤나 좋아지네요


슬쩍슬쩍 다른곳도 보고 있지만 채영이 만큼 탐스러워 보이는 언니가 드무네요


방으로 가서 가볍게 음료를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


씻으러 가서 나를 가볍게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


가볍게 서로 누워서 조물 조물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내 말을 들어주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귀여워서 뽀뽀도 해주고 쓰담 쓰담도 하다가


제가 애무를 시작해서 작지만 탄력좋고 이쁜 가슴도 빨고


밑으로 내려와서 봉지쪽 애무하니까 움찔 움찔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한참을 애무하고 바로 시작할려다가


자기도 애무 해주겠다고 키스와 똘똘이쪽 집중 공략해주는데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게하는 애무를 받으니 느낌이 아주 좋네요


콘돔씌우고 위에서 할려는거 위에서 하면 힘들까봐 자리바꿔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펌프질을 하니 하드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운 신음소리와 눈빛이


업소가 아닌 모.텔에서 하는 기분이 드네요 그렇게 하다가 자세는 정자세로 바꾸고


애무와 가슴 만지면서 발사했습니다 얘기를 많이 했는지 연애중에 벨이 울려서


서둘러서 마무리 샤워하고 뽀뽀와 함께 작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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