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안마-서울영토
분류

여우상에 완전 사랑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얘 진짜 섹녀였어요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한참을 물고빨고 다른 커플들이 방안에서 일을 치룰 때 그 문앞에서

제 꼬를 빨아주는 예지 ㄷㄷ 그러면서 스스로 자신의 것을 만지네요

그러다가 저를 벽에 밀착시키고 키스를 하는데

예지 너무 무아지경으로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부끄러움을 뒤로한채 방안에서도 침대에 누운채 한참동안 물고 빨고합니다

예지가 눈을 가늘게 뜨며 아.. 자기 혀에 취할것같아 더해줘 하면서

저를 올라탄 다음에 계속 키스를 하네요 좋긴하지만~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고싶네요


부드러운 혀를 이용해서 역립에 도입합니다.

깔끔하게 왁싱된 예지의 그곳이 벌써 키스 만으로 축축해졌네요

살며시 혀를 대보니 부르르 떠는 예지 허리가 점점 움직이더니

어느새 하늘을 향해 치솟습니다.. 이러다가 언니 퇴근시킬까봐

빨리 콘 장착할려는데 갑자기 서비스 해준다면서

잔뜩 물을 머금은 예지가 부비부비를 시작합니다..


부비..어쩌면 삽입보다 쾌감이 더 큰지도모르겠네요

들어갈듯 안들어갈듯 아슬아슬하고 서로 기분좋은곳만 비벼지니 느낌 최고입니다..

시간이 얼마남지않아 얼른 콘 장착하고 바깥으로 나가봅니다~


이미 다른 커플들은 각자의방에서 열심히 일치루고있는데

방문앞에 서서 뒷치기로 열심히 움직이니 소리를 듣고

안쪽의 커플들이 저희를 처다보다가 본인들도 덩달아 흥분에 빠집니다..

다시 예지와 방으로 돌아와서 정상위로 열심히 움직입니다.

찌걱 찌걱 물소리와함께 예지가 시원하게 싸달라며 제 허리를 양다리로 부여잡네요

예지의 신음과 물소리를 들으며 참지못하고 발사합니다.


그리고 끝에 이어지는 애인모드는 ... 사람 환장하게 만드네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