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헠 ..! ㅇㅂㅇ;; 주춤주춤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갑디다 ㅎㅎㅎ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일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싸이트 프로필을 뒤적거리는데 요즘 맨투맨 후기가 좋아 보이더군요


거리도 가깝고 느낌도 "뙇" 무작정 맨투맨으로 향해봤습니다.


계산 후 실장님께 괜찮은 언니로 추천 주시라고 찡끗~!


잉크 한 번 한 뒤 샤워하고 기다리니 안내해 주신다네요


오빠 안녕~ 와우~~


160 후반 쭉빵 몸매에 쌔끈한 옷을 입고선 인사하는 알흠다운 처자.


늘상보는 언니들보다는 아주 굿~ 스타일이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 서희 "라고 하는데 이름도 이뻤고


아무튼 샤워는 하고 왔다고 하니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와우~! 꼭지에 전해지는 뜨끈한 혀가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아래로 내려가서는 꼬치를 야무지게 츄르릅~~


나도 모르게 주춤주춤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갑디다 ㅎㅎㅎ


야무지게 서비스를 받은 후 방으로 이동해서 바로 2차전~


침대에서도 부드럽게 여기저기를 공략하는데 여전히 따끈한 혀는 크 ..!


워낙 탐스럽게 생긴 몸매에다 탱탱하고 물도 많고~


슬슬 시작해도 될 거 같아 장갑 씌우곤 천천히 진입하는데


헠 ..! ㅇㅂㅇ;; 한 번 두 번 움직일 때마다 꼬치가 펌핑이 되는듯한 ..!


괜스레 길게 끌다간 타이밍을 놓칠 거 같아


신호가 왔다 싶을 때 템포 올려서 그대로 션하게 샷 날려 버렸습니다 !!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잠시 언니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데


물론 연애감도 좋았지만 애인 같은 편안함이 더 빛나던 서희였어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