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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예약이나 하렵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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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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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대 소라언냐 보고 왔음돠!!


아~ 정말 이쁘고 귀여운데 딱히 표현할 방법이...

정말이지 기가 막힌 아이를 발견하고야 말았네요

왜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지...

보는 각도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는데...

몸매 라인도 아주 그냥 코피 빵 터지게 ㅋㅋㅋ


샤워를 하면서 소라가 터치를 해주는데

제 똘똘이는 뭐 자동으로 기립!!!!

흡사 슈얼 서비스를 받는듯한 기분 좋은 서비스에

정신을 못 차릴 때쯤 침대로 이동해서도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가 들어오더니만 후...


하드한 거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 게

더한 흥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어 버렸음돠 ㅋㅋㅋㅋㅋ


보답하고자 역립에 도전해 봤지요

평소 역립 실력에 자신은 없는 편이였는데

소라가 느껴주자 자신감이 급상승!!

꽤 긴 시간 동안 맛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흥건한 봉지안에 입장하고 그 순간 흐느끼는 소라...

순간 왠지 모를 배덕감에 흥분이 배가 되던...


유연하게 이자세 저자세를 많이 잡아주던 소라와

질퍽했던 그 시간이 정말이지 이거야말로

지상낙원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혹시나 싶어 연장되나 물어보니

이미 뒷 타임이 있었기에 아쉽지만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다는 ㅠ.ㅜ


암튼 오늘도 출근한다고 했으니 얼릉 예약이나 하렵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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