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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힐링데이는 필히 추우~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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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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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면서 평소 보고 싶었던 소라 대기시간을 묻자


한 시간 정도??


에라잇!! 걍 콜 하고 안마 추가하고 입장했네요


시원하게 잘 받고 신비 보러 갔습니다 ㅋ


귀여운 어린 와꾸가 매력적인 소라


어려서 그런지 옷 위로도 몸의 탄탄함이 느껴지네요


처음 만나는 거지만 대화도 곧잘 통했습니다


편안하게 리드하면서 가식이 없는 게 참 좋았어요


가벼운 스킨쉽 후 욕실로 향하고 씻으면서 몸매 감상을 하는데


골반도 살아있고 먼가 계속 만지고픈 몸입니다 ㅋ


미끄덩하면서 가슴 사이에 꼬치가 지나갈 때는 정말 흠칫!! ㅋㅋㅋ


자리를 옮기고 침대에서 무기 장착 후 슬~ 밀어 넣는데


와 .. 꽉 물면서 들어가더군요 후 ..


천천히 두세 번 움직인 후 그때부터는 무아지경 ..


흐흐 .. 마무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후배위로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소라 위에 엎드려 거친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데


두세 번 조여주더라구요 ㅋ


그 기분 좋은 느낌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 !!


이어지던 시오후키로 아주 야무지게 짤아내고 왔습니다


어리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서비스해 주던 소라 .. 정말 괜찮네요


소라의 힐링데이는 필히 추우~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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