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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최강 연애감이었어요. 찐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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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불금 야간방문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 빵긋 웃으며 반갑게 맞아 주시더니


기분 좋게 소개받은 언니 이름은 서희.


키도 크고 쭉빵 하니 콜라병 몸매로 시선 강탈 후


이쁘장한 슴가로 2차 시선 강탈 ㅋㅋㅋ


홀복을 입어서 더 강조돼 보이는 느낌??


가슴골 사이에 시선이 꽂힌 채로 땔 수가 없.....ㅋ


빨리 열어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어찌어찌 서비스가 시작되고


서희가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하더니만


비제이를 하면서 제 눈을 바라보던 그 야시시한 눈빛


이 농염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감탄하며 덮치고 싶다고 생각할 때쯤 콘을 씌우곤


스탠딩으로 뒤치기를 시전하는데 크.....


엄청 깊숙이 박히데요!!


몸을 바르르 떨면서 느껴주는 서희.....


오빠 혼자 가지 말라며 자기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저는 상남자라 매정하게 혼자 갔더라는 ㅋㅋㅋ


뭔가 아쉬워하는듯한 서희.....


혼자만 즐긴 거 같아서 뭔가 미안하고 그르더군요;;


결국 다음에는 꼭 무한.. 아니 두타임 보러 온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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