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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의 떡감 느끼면 자세변경이고 뭐고 그대로 당하고싶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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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방문해서 에이를 만났습니다.

우선 실장님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에이와 달림 ... 그냥 미쳤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클럽에 들어가 에이를 만났죠

누가봐도 정말 섹한느낌에 남자를 따먹을 것 같은 느낌?

인상이 강하다 이런느낌보다는

정말 섹기가 이런거구나 ...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클럽텐션 역시 상당히 좋습니다.

본인은 살짝 낯을가리는데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는 느낌이랄까요?

결국엔 저도 다 내려놓고 그녀들과 즐길 수 밖에 없더라구요..ㅎ


성격 역시 굉장히 시원시원 했습니다.

유쾌하게 분위기를 리드하고 쉼 없이 대화를 이어가더군요

일단 대화부터 즐거우니 달림은 뭐 ... 당연했네요 ㅎ

샤워 후 침대에서 마른다이 섭스를 진행해주네요

이게 진짜 하드합니다.. 담에는 서비스 한 번 제대로 받아봐야할듯..


그리고 드디어 에이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아니 제가 에이에게 당했다고하는게 맞겠습니다 정정하죠

저를 침대에 눕히고 미친듯이 애무를 해주는 에이

그러더니 몸을 돌려 자신의 조개를 얼굴에 바짝 가져다대죠

참 ... 이때까지만해도 에이가 그렇게 화끈할줄몰랐습니다

에이의 진짜모습은 연애가 시작되고나서부터죠


후배위로 연애를 진행했죠 .... 떡감 진짜 죽여줍니다

엄청났습니다 ... 그저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응이.. 와 진심 즐기고 있다는게 딱 느껴지더라구요

업소에서 이런여자 처음만나봅니다 ...진짜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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