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3-0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 지난 후기를 뒤늦게 써봅니다

귀여운 영계 소라를 보고 싶은 마음에 예약 후 맨투맨에 방문합니다

코스는 시오후키가 포함된 무한코스인 탑탑탑.......

소라를 한달여만이라 기억해줄까 다행히 아는 척을 해주더군요......

민필 나는 이쁘장한 얼굴과 슬림하게 짤빠진 몸매로 반갑게 구네요 ㅎㅎ

어려서 그런지 발랄하고 하이텐션에 재잘재잘 말을 참 잘합니다

소라의 서비스는 꼼꼼하고 대충하는 법이 없습니다

물다이에서도 침대에서도 C컵 슴가로 저의 몸을 유린할땐 정말 전율이죠

그날 따라 어찌나 소라가 야해보이는지... 그 맛을 알아서 그런듯.... ㅎㅎ

첫만남때보다도 더 가깝게 느껴지고 그게 더 자극적이더군요..

제가 자주 탕을 찾는건 아닙니다만 지금까지 맨투맨에서 겪어본 언니들 중에

저랑 코드가 제일 잘맞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홀라당 반했나봐요 ㅎㅎ

침대에서 둘만의 진실??의 시간을 보내고 바로 쾌락의 시오후키도 해주었지만

아쉽게 실패하고 두번째 진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약간의 시간진상을 부렸네요

타임이 조금 오버가 되서리.... 아쉬웠지만 다음을 위해 서둘렀어요

그래도 음료수를 마시고 가라며 챙겨주는 맘씨도 예쁘고....

조만간 또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헤어나오기 힘들거 같아요.... ㅎㅎ

소라는 마인드 확실한 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입으로 그러더군요

성격상 대충은 못한다고..... 대충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거라고......

하여튼 코스도 좋고 언니도 좋고 속궁합은 더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