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귀여운 와꾸에 그렇지못한 서비스!!! 정복하러 갔다가 정복당해버린 썰..

컨텐츠 정보

본문

미나 만나고왔습니다.
미나를 만나고 방에서 나오면서
머릿속에 바로 따오른 그 단어 일품.
왜냐? 그 만큼의 60분을 선사해주기 때문^^
나에게 너무나도 완벽한 60분이였고
더할나위없는 60분을 선해준 미나.

품에 안기좋은 키에 탱탱한 피부 슬림한 몸매 자그만 얼굴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가진 그녀.
발랄하면서도 적당히 앵겨오는 맛
그리고 누구나 홀릴법한 그녀의 살 냄새
앵겨올때마다 어찌나 내 육봉이 그녀를 덮치고싶어하던지
매 순간이 뜨거웠고 열렬했다

서비스는 어찌나 내 몸에 잘맞게 진행하는지
유흥인생 15년. 이렇게나 잘맞는 처자는 처음
물론 누구에게나 미나를 강추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남이봤을때는 별로인 언니도
내가 본다면 최고일수도 있는 것과 같이
지금 작성하고있는 미나도 마찬가지.
모두가 즐달이라고는 보장하지않는다
하지만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되고 여유가된다면
한 번쯤은 접견해보라고 이야기해주고싶은 것.

거두절미하고 앞으로 나의 지명은 미나뿐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유흥인생 미나로 종착하련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