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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에 온줄 알았더니 예쁜 여친과 모텔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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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효..요즘 밤이 외롭네요....더욱이 엄청 추운 겨울밤이니까...

 

어쨌든 뭐, 또 외로운 한 남자의 마음을 어디에 기대볼까 싶다가

 

안마나 가야지 싶어, 맨투맨이 있는 답십리로 갔어요.

 

그래서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 라고 물어보셔서

 

그냥 전 언제나 여자 볼때 쌔깐한게 생긴거 좋아한다고 했더니

 

혜원이라는 처자 보여주십니다.

 

일단 들어가서 스캔을 해보니 참한 느낌인데 쌔깐하게 예쁘네요.

 

외모는 긴웨이브 머리결에 뽀얀 피부결이고 민필이고

 

162 키로 몸매 관리 잘햇으며. 아담 슬랜더이예요.

 

바스트는 C컵... 성격은 첫느낌대로 여자여자 합니다.

 

상냥한 느낌도 있고 심쿵한 미소도 장착했네요.

 

어찌보면 남자들이 보통 좋아하는 호불호가 별루 없을듯 싶어요.

 

샤워하고 받은 물다이는 FM이고 준수한 편입니다.

 

마른애무로 부드럽게 녹여먹듯 정성스럽게 흥분감을 업시키고


키스 거부감없이 응해주고 역립도 반응 괜찮고 잘받아주네요.

 

연애도 달달한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반응과 쪼임으로 좋았습니다.

 

얼굴 몸매가 좋으니까 연애감이 더욱 빛을 발하고


현실에는 없는 예쁜 여친과 모텔에서 불떡한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따뜻함과 달달한 여운을 안고 집으로 갈수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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