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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하고 참한 민필와꾸녀 채영이의 반전 매력! 연애가 너무 뜨겁고 야하고 찐해! 뜨겁고 살아숨쉬는 용암ㅂㅈ 너무 좋아!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1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다오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채영


⑥업소 경험담:


채영이와 첫 섹을 한후

그 뜨겁고 쪼임대박인 용암ㅂㅈ맛을 잊을수없었네요

대낮에 채영이의 용암ㅂㅈ맛 보러 다오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예약부터 했네요

그리고 점심시간을 짬내서 달렸습니다.


예약달림이기에, 대기없이 바로 착착착 진행

"오빠 안녕~" 클럽매니저들의 환영인사를 받으며

채영이와 재회 했습니다


"어? 오빠였어? ^^"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주는 채영이

클럽안마에서 보기 드문

민필로 귀엽고 러블리한 강아지상 와꾸녀 채영입니다.


바로 복도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애무 잘합니다

바로 빨딱 서버렸네요

중간에 서브매니저의 애무도 좋았고

뜨거운 용암ㅂㅈ의 느낌도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 담배를 피며 잠시 휴식시간

매미모드로 스킨십하면서 애교부리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고,

같이 들어온 서브매니저의 애무에 제 분신은 다시 발딱!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온몸이 말랑말랑한 채영이

부드럽게 밀착해서 바디타고 애무하는데 느낌 너무 좋네요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다른 서브매니저가 들어와 서비스를 해주고,

탕정리하고 나온 채영이에게 토스~

본격적으로 채영이와 불떡+쏘울붕 섹을 즐겼습니다.


섹할땐 너무나 야한 여자로 변하는 채영이

그리고 채영이의 그 곳은.......

제 분신을 쥐었다 폈다 하고,

뜨겁고 느낌좋고 촉촉하고 찰지고......

글로 설명하기 힘든 엄청난 느낌!

거기다 몰입해서 즐기는 채영이의 섹마인드까지.......

초접에 이어 재접때도 불떡+쏘울붕 섹이였습니다.


추천

민필, 러블리한 애교쟁이

떡감좋은 글래머(특히 골반+엉덩이가 쩔음)

무엇보다도 뜨겁고 쥐었다 폈다하는 용암ㅂㅈ+즐기는 섹마인드


모든 서비스가 끝난 후에도

끝까지 옆에 달라붙어서 매미모드로 애교부리던 채영이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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