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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함이 가득한 민필 와꾸+명기녀 채영이 후기 (부제-거기가 뜨겁고 꿀렁꿀렁 쏴라있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월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명이 딱 있는건 아니고,

그냥 꼴릴때 달리는 막달리머입니다.

낮에 시간나서 급달림하러 다오에 갔네요


주간실장님이랑 미팅을했고,

민필에 자연가슴 떡감 좋은 매니저로 해달라 얘기했습니다.

담당실장님이 채영이를 추천

샤워하고 클럽 입장

채영이를 만났습니다.


사이즈 좋네요

딱 제가 원하는 민필에 러블리한 와꾸였습니다.

애교가 상당히 많은 채영인데,

애교와 와꾸의 조화가 상당하네요

몸매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가슴은 자연산b컵이고,

골반이랑 엉덩이가 큰

보기에도 실제로도 떡감 끝내주는 몸매였습니다.


서비스도 잘하네요

온몸을 밀착해서 부드럽게 서비스 하는 채영이

피부가 좋은 채영이라 몸을 밀착해서 서비스할때 느낌 쥑였습니다.


다오 클럽서비스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

서브매니저들이 계속 계속 서비스 해줍니다.

그와중에 채영이는 메인으로써 서비스 해주고요


애교있는 애인모드의 채영이

떡칠땐 장난아니네요

뭐라고 해야하나

떡감좋고 쪼임찰지고 물많고 이건 기본이고

안이 뜨겁고 꿀렁꿀렁 춤추는 거시기!

완전 거시기가 쏴라있습니다.

그냥 넣고만 있어도 안에서 춤추는게

느낌 정말 쥑이네요

클럽음악소리가 들리지 않을정도로

몰입하는 즐떡마인드라

땀뻘뻘 흘려가며 불떡 즐떡 했네요


민필 러블리한 와꾸에

떡감 쥑이는 자연가슴 몸매

부드럽고 꼴릿한 서비스와 즐떡불떡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 스타일이라

채영이라 앞으로 자주볼거같네요


실장님한테 채영이 매칭해준거 고맙다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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