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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매니저) 복귀한 ACE라길래, 대기하다가 보고옴, 예쁘고 몸매좋고 서비스 잘함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1월 초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다오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햇살 매니저


⑥업소 경험담:


편하게 쓰다보니,

후기를 반말로 작성했습니다.

반말 불편한 분들께는 미리 사과드려요


저녁에 집에서 쉬다가 급달림 땡겨서 다오에 갔다

호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했다.

슬림하고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 추천해달라했다.

복귀한 ACE라며 햇살매니저를 추천받았다

대신 대기시간을 좀 달라한다

어차피 시간도 많았겠다 알겠다 했다

클럽서비스 1샷으로 코스 설정했다


샤워하고 대기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티비보면서 시간 때우다가 서비스 받으러 들어갔다


사이즈가 상당히 좋았다

일단 얼굴이 예뻤다

귀여우면서 섹기있는 얼굴?

그간 다오에서 본 매니저들중 얼굴로만 볼때 TOP3안에 들정도로 예뻣다.

몸매도 잘빠졌다

키는 160초반정도? 될거같고

가슴은 C컵, 뱃살없이 슬림하고 탄탄했다

피부는 뽀얀편이였다

전체적인 비쥬얼이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호실장님 감사합니다 속으로 외쳤다


서비스도 잘한다

비쥬얼만 봐서는 서비스 약할거라 생각했는데,

물다이서비스 장난아니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내 몸위에서 스케이트타듯이 서비스를 한다.

그리고 애무도 잘한다.

물다이서비스도 그간 다오에서 본 매니저중 TOP3안에 들정도였다


침대에서도 좋았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이 강했다

비쥬얼이 맘에 들어서 연애할때 더 좋았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떠오르는 햇살매니저였다.


뒷정리 하고 담배피면서 놀다 나왔다

잘웃고 수다잘떨고, 성격도 시원시원한거 같다.


ACE라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는듯하다

비쥬얼, 성격, 서비스, 연애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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