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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섹시한 여름이에게 서비스 받고 온 후기 (부제-강력한 쪼임으로 3분컷 날뻔한거 겨우 버팀)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1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다오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여름


⑥업소 경험담:


여름이는 다오안마 야간조 클럽매니저입니다.


160초반대에 아담한 사이즈에

몸매는 C컵 애플힙으로

가슴과 엉덩이가 봉긋한 슬래머라고 소개할수있네요

섹시함과 큐티함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와꾸

거기에 밝고 유쾌한 성격까지

작년 11월중순쯤 여름이를 처음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재접해서 보고있네요


클럽에서 여름이를 만났습니다.


"오빠 왔어?" 라며 반겨주는 여름이

클럽서비스 화끈하게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새해인사 나누며 담배를 피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네요

아쿠아를 쫙 바른 후 가슴으로 부빈후

전신애무를 해주는 여름이의 섭스 스킬!

하비욧할땐 어찌나 아슬아슬한지.......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서브매니저가 들어와 추가 서비스!


그리고 다시 여름이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애무를 참 잘하는 여름이

덕분에 나의 존슨즈는 빨딱 기립했고,

그대로 고무장갑을 낀채로 여름이의 뜨거운 그곳으로 돌진했습니다.

쪼임이 워낙 강력한 여름이라 3분컷날뻔했네요

마치 손으로 콱 쥐어주는 느낌의 쪼임!

그 쪼임을 느끼며 허리를 연신 흔들었고,

결국 여름이와 같이 절정에 다달앗습니다.


"오빠 책임져......느껴버렸어"

오선생님을 느꼈다며 책임지라는데 귀엽네요 ^^

뒷타임 기다리는 손님이 있어서

이날은 아쉽게 여기서 마무리

최대한 빨리 다시오겠다 약속의 키스를 하고

여름이를 클럽에 놔두고 나왔습니다.


2023년 여름이와의 만남 첫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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