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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연애 하나만 보고 봐도 되는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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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2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언냐의 얼굴을 보아하니 눈도 땡글땡글 크고 예쁘장한 인상인데

초반 느낌은 좀 시크한거 아닐까 했는데 말할수록 편한 스탈이네요..

 

이런 저런 얘기 끝에, 애인모드로 노는걸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하니

이 언냐 적극적으로 몸을 저에게 밀착 시키더니, 키스부터.아주 찐하게...

환영하며 받아들이니까 서서히 몸이 동하기 시작합니다..ㅋ

 

탕에서 씻고 침대로 돌아와 언냐의 마른애무에 몸뎅이를 맡겨보는데

갑자기 빠떼루 자세를 하게 하더니 몰아치는 똥까시에 순간 당황...ㅋ

똥까시 할때, 심하게 요동을 쳤더니, 집중적으로 그곳만 공략하는 청하..

 

언냐의 샘도 열심히, 애무 했더니 서서히 샘물이 샘솟기 시작합니다.

할짝할짝 몽땅 빨아 먹어 버립니다.ㅋ

청하언냐가 좀 느끼는지.. 온몸을 비틀기 시작합니다.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 보호막 씌우고 바로 붕가모드로 돌입합니다...

언냐 먼저 올려 놓고 잠시 말을 태워 놓고 마인드 컨트롤 들어갑니다..

자세를 체인하여, 정자세로 넣고는 다시 시작해 봅니다.

 

청하언냐,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뜨겁고 쪼임 상당하고 질척하고... 

진심으로 즐기는 언냐의 신음소리는..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온몸을 비틀고, 꼬물꼬물 제 분신을 자극 하는데... 너무 좋다..ㅋ

 

뒷치기로, 자세 바꿔.. 열심히 펌프질 시작합니다..

방 가득.. 청하언냐의 터질듯한 신음소리로 가득합니다.

마주보는 자세로 다시 자세 바꿔 언냐의 얼굴 보면서 다시 펌프질 시작...

 

등, 가슴 부위에 땀이 흥건합니다. 서서히. 저도 신호가 오는데

옆치기 자세로 힘껏 발사하며. 그녀의 품으로 푹~~ 하고 쓰러집니다..ㅋ

한참을 그렇게 껴안고 있었네요. 키스로 마무리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언냐도 사람인지라 그날그날 컨디션이나 상대에 따라 다를수있지만...

진짜 다른건 몰라도 오직 연애 하나만 보고 봐도 되는 언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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