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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렌더의 블랙홀 같은 봉지에 싸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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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즈도 좋구 연애감도 좋은 혜원이~~

와꾸 좋고 몸매 좋은 혜원언니를 봤습니다.

작은 얼굴이 청순필로 깔끔하게 예쁘게 생겼네요.

 

담배를 피는동안 탈의한 혜원언니의 슬림한 몸매는 

정말 맛있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C컵 가슴으로 내가 좋아하는 슬랜더 바디라인과 

그에 걸맞는 흰피부와 예쁜 엉덩이를 가지고 있고

착한 느낌인데 상냥하게 말도 잘하네요.

 

피우던 담배를 끄고 탕안으로 들어가 샤워를 했습니다.

혜원언니의 탐스러운 알몸을 보고 풀발기가 되어

급한 마음에 물다이는 집어치우고 바로 침대로 ㅎㅎㅎ


그리곤 혜원언니와 부등켜안고 키스부터 했고 이어

혜원언니가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제대로네요.

 

오랫동안 젖꼭지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사까시도 압조절 해가며 자극적이고 부드럽게 해주고

혜원언니의 사까시에 감동 받아 저도 역립을 해줍니다.

 

말랑말랑한 가슴 좌우를 애무해 주다가

서서히 배꼽주변과 봉지를 살살 애무해 주었습니다.

 

작은 꽃잎을 헤치고 클리를 부드럽게 자극하니

몸을 비틀며 움츠리고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아주 리얼한 반응을 보이네요. 흐미~~~ㅎㅎㅎ

 

움찔움찔 하고는 이내 촉촉히 젖어들기 시작합니다.

젖어드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너무 흥분이되어

존슨이 터져버릴것같이 아프기까지 하더군요 ㅎㅎㅎ


콩 착용하고 부드럽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혜원언니 좁보에 꿀렁거리는 쪼임도 환상적이고

반응은 말할것도 없고 키스도 잘해주고


느끼는 얼굴도 예뻐서 자세 한번 바꾸지 않고 

아니 바꿀 생각을 하지 못할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봉지가 마치 블랙홀 같네요. 빨아들이는 느낌~~

이윽고 그 블랙홀에 뜨겁게 싸질러버렸네요. 

다음에도 싸질러 가볼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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