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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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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로 야간에만 다니다가 한 언니가 궁금해서 주간에 예약 후 가봅니다.

궁금한 언니는 바로 아이비, 맨투맨의 대표 영계언니이지요.


영계이런거 보단 나랑 궁합이 잘맞는 언니를 더 선호하지만 지인의 경험담이

저를 주간으로 인도해주었네요. ㅎㅎㅎ


아이비언니는 여대생 분위기에 와꾸가 제법 매력있게 이쁩니다.

민필 얼굴인데 묘하게 색기가 느껴지네요.


그 색기와 함께 어리다는게 나옵니다.

저는 언니를 좀 뚫어지게 보는 스타일인지라 딱보니 어리다는게 보입니다.

 

나이를 살짝 떠보니 느낌이 대충 20 중반정도 되는 듯 하네요.

날씬한 몸매에  피부가 아주 매끄럽고 음기가 줄줄 흐르는데,

 

바디를 만저보니 어리다는걸 알겠더군요. 성격도 착하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기대에 비해 잘합니다. 초짜는 아닌것 같구요.


뒷판 앞판 슬라딩에 부황 애무하고 물다이에서 하자고 하니 

미소를 지으며 콜해줘서 물다이에서 맛보기 연애 한판하고


침대로 가 역립으로 소중히 아껴주는 느낌으로 애무하니 봉지에 물이 흐릅니다. 

깨끗하고 맑은 봉지 상태를 봐도 어리네요. 대박 ㅎㅎㅎ

 

다시 콘 끼고 정상위에서 하는데 아까보다 질퍽한 봉지답게 떡감 무지 좋네요.

여성상위로 바꿔 위에서 방아 찍는데 존슨이 감동의 몸부림을 치는군요.

 

그리고 후배위로 허리 잡고 전진공격 자세로 퍽퍽퍽 허리 흔드는데

반응과 리액션 그리고 쪼임의 앙상블이 쾌감을 강렬한 쾌락으로 인도합니다. 

 

발사는 당근 두번 성공 했습니다. 영계여서 그런건지 궁합이 잘맞아서인지, 

하여튼 아이비한테 중독 되었습니다. 이젠 주간도 가야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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