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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휴.. 나만의 즐달카드였는데 너무 빠르게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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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쓰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

허나 워낙 유명하기도 유명한 매니저인지라

아마 아실분들은 다 아실꺼라 예상됩니다.


다오에 나비입니다.

제게 있어 나비는 유일한 달림동무입니다.

그녀가 있을땐 달림을 하고

그녀가 없을땐 자연스레 달림을 안하게되죠

참 어찌보면 제 마음을 뺏겼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로진뭐 그런거아닙니다 워낙 속궁합이 좋아서요..


그녀의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업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나비와의 만남이 벌써부터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연인 사이에도 이렇게 만나면 질릴법한데

어쩜 이 아이는 질릴틈을 안주는건지 ......

만날때마다 색다릅니다.

그리고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나비는 그런아이입니다.

간보기? 어이없는 떠보기? 이런게 1도 없는 그런 아이


방으로 안내를 받고, 환한미소로 반겨주는 나비를 만났습니다.

나와 거리를 좁히며 품으로 안겨오는 나비

그녀의 향기가 나의 머릿속을 아찔하게 만들어주는군요

뭐랄까요. 참 중독스러운 향기입니다.

마치 그 향기를 맡지않으면 오히려 내가 이상해지는 기분


서비스는 딱히 필요없습니다.

나비와 한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흥분감을느끼고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을준비가 되있거든요


그렇게 우린 대화없이 몸으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방안에는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 그리고 체액의 냄새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음악입니다.

나는 그 소리에 중독되었고, 그 음악을 즐겨듣기위해 자주옵니다.

그렇게 한 바탕 땀을 흘리고나면 자연스레 품에 안겨오는 나비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렇게 보내내요

참 숨김없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언제까지고 만나고싶은 그런아이. 오래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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