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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섹드립 날리면서 하이와 질퍽하게 연애를 즐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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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 섹드립 날리면서 하이와 질퍽하게 연애를 즐겼음


우선 본인은 평소에 하드한 매니저들을 좋아함


처음엔 뭐 오피도 다니며 즐달이라고 했지만


달림 횟수가 많아지다보니 점점 자극적인걸 찾는것 같음....


업장별로 하드하다는 언니들도 많이보고 즐달도 많았지만


이번에는 맨투맨에 하이라는 언니를 만나보고왔음


주간에 전화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언제나 처럼 딱 한가지 하드!를 강조하며 마무리지었음


실장님께서는 하이를 만나게 해주셨고 시간에 맞춰 도착

 

방에서 만난 그녀 .. 외관은 민삘에 여성스런 외모


대화를 짧게 마무리하고 그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음


하이의 서비스 ...여타부타 설명하기는 너무길고 한마디만 하겠음


존x나 이건 꼭 받아봐야된다 서비스 개지림


침대에서 나는 시체처럼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계속 받았고


하이는 나의 소중이에 선물을 씌워주고 연애를 시작했지


시작부터 강력하게 섹드립을 날려버리는 하이. 아주 좋았다


나도 시원하게 욕박고 섹드립 날리면서 하이와 질퍽하게 연애를 즐겼음


사실 섹드립해도 영혼 없이 날리는 언니들 많은데


하이는 아주 영혼을 꽉꽉 담아서 섹드립 날려주니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천사같은 언니인 듯


본인 지명을 안만드는 편인데 하이는 두고두고 좀 봐야겠음


아직까지 날 이만큼 만족시킨 언니도 처음이고 앞으로도 찾기 힘들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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