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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삘 # 어림 # 인기녀 # 탑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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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연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삘의 어리고 이쁜 연지언니...허나 반전의 서비를 가진 연지


사당 썸데이 연지를 보면 항상 나를 웃게한다


연지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에 성욕보단  


동경이 먼저 오는 그런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연지와 탑스타코스를 하면 각오하시길...ㅋㅋㅋ


연지에겐 뭔지모를 포스가 나온다. 165의 키. 슬림하고 가느다란 팔다리. 


곱디 고운 이쁜 페이스. 나긋나긋하지만 힘있는 말투. 


하지만 서비스는.... 


연지에게 자신감 있게 들이대고 또 대화를 리드해본다. 


어느새 까르르 웃는 연지는 참 이쁘고 여성스럽다


선입견 없이 담담히만 대해도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친화력과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다. 


천천히. 서서히 예열이 되었던 나와 연지였기에.. 


연애도 천천히 서서히 진행했다.과격함 보다는 부드러움으로.. 


넣다 뺏다 보단 넣고 오랜시간을 깊게 넣고 부비는 식으로.. 


교감을 더 중요시 여기는 이쁜 연애를 했다. 


격정적으로 팡팡~ 치지 않고 스무스하게 느리게 오가는 


피스톤으로도 연지가 내 밑에 깔아져있는 풍경 하나만으로 


정서적으로 풍만히 찬 연애가 가능하기에 가능한 일 같다. 


그리고 시오후키를 열정적으로 해준다 이걸 보면 섹스럽다 


위에서 누워있는 연지를 내려다보는데.. 참 죽겠다....


또 덥쳐 본다 


연애감도 연애감이지만 모든걸 채워주는 연지....


발사가 유도되기도 한다는 걸 알려주는 참 좋은 와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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