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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 탱글~ 글램녀 보보의 속을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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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입장해 보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다

나도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빨리 따먹고싶다는 생각뿐이였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 이미 나의 머리는 빠르게 뇌를 굴리고있었다.


'서비스는 패스하자 ..... 빨리 보보의 신음이 듣고싶다'


보보와 대화가 끝나고 나는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

올탈의 상태로 있는 우리 둘.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공격!!

신음소리가 존x 꼴릿했다. 미춰버리겠네!!!!!!!!!!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이미 폭발적으로 흥분한 상태였고

보보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옆에 콘x이 보였다. 급하게 끼다보니 잘 안들어갔다... 시x창피해

보보는 그 모습을 보다니 웃음을 보여주며

나의 소중이에 부드럽게 콘x을 착용시켜주었고

자신의 꽃잎으로 나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보보의 꽃잎은 입구부터 강력하게 소중이를 쪼여왔다

기분이 너무좋아 입구에서 깔짝거리니 깊게넣어달라며

양 발로 나의 허리를 당겨버리는 보보. 연애에 상당히 적극적이였다.

평소에도 지루끼가 살짝있는데 .... 보보에게 미안하지만 존x 오래박았다

너무맛있었고 너무 귀여웠고 너무 괴롭혀주고싶었다


거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작된 연애는 콜이 울리고 나서야 겨우 마무리를 지었고

보보는 너무 좋았다며 나의 품으로 안겨왔다. 힘들었을텐데... 미안했다

퇴실하는 순가가지 끼를 부리며 나의 기분을 막 하늘로  치솟게하는 그녀

하................ 보보 너무 좋다 너무좋다 또 따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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