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놓치기싫다.....!

컨텐츠 정보

본문

크라운 무한샷 후기들 보다보니 야간에는 손양이가 저랑 잘 맞을듯??

일단 본인은 하드한거 좋아하니 손양이 만나러 갔다왔네요


가기전에 정보를 입수하고 시간맞춰서 손양이의 방으로 입장~~

딱! 꼽힌이유가 여기숨어있었네요 ^^

와꾸는 너무 섹하고 언니삘느낌이나면서 몸매도 탱글하네요 ~


음료를마시면서 이야기를하다가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실 가기전부터 막 공격하려는거 겨우 막았습니다

어후 .. 어찌나 저돌적으로 들어오는지 제가 다 쫄았네요


씻김을받고 물다이에 누워서 언냐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받는도중에 쌀뻔... 그러치만 무한이니까 한번더 쎄게!

얘기하니까 언냐의 입과 손놀림이.. 결국 1차전은 발사를 했습니다.


침대로와 언냐의 몸매 때문에 참을수없는 욕구로 언냐를 덮쳐봅니다.

키스까지 하다가 언능 언냐의 꽃잎에 들어가고싶었습니다.

바로 위에서 해주는데 아 너무 섹한얼굴을 보고있으니 신호가 빨리오네요

조금 과격하고 싶어서 언냐와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는데 하앙흐읍 거리는

신음소리때문에 더 미친듯이 펌핑질을하다가 쌀꺼같아서 잠시 멈춘후

정상위로 다시 펌핑질을 하다가 언냐 얼굴을보면서 시원하게 2차전  발사~


많이나오고 평소보다 너무일찍 절정을 느끼면 아쉬었는데....;;

무한이니까 또 할수 있다는 생각에~ ㅋㅋ 3차전을 준비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다음에 더 빨리 해보자고 말하며 헤어졌네요~


손양이 진짜 좋더라구요 ...

저는 뭐 쓰리샷까지는 어차피 욕심없어서 상관없었지만

좀 빠르고 발기력 좋은분들은 3차전 4차전도 문제없을 듯합니다 ㅎ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