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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덕분에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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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년11월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비 / 야간조 / 160 / 자연B / 와꾸 / 슬랜더 / 애교 / 연애감


바쁜 분들은 이 한줄만 기억하면 됩니다~~!!



맨투맨에서 레알 대박 아담 슬랜더 스타일의 언니를 봤습니다.


이름이 바비라니 왠지 예쁘고 귀엽고 착한 언니일것 같습니다.


룸에 들어가 바비를 보니~ 아~~ 눈웃음 작렬~ 심쿵~!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네요~ㅋㅋ


뽀얀 피부가 참 매끈하니... 피부미인~


처음부터 살가운 미소로 다가서는데요, 어휴~~ 심장이~~ㅋㅋ



제가 안절부절 못하니, 왜그러냐고 바비가 묻길래,


너가 예쁘게 웃으면서 앵겨오니 가슴 두근거려서 그런다 하니, 


까르륵~ 웃으며 엄청 좋아하네요.ㅋㅋ;;


160cm 자연B컵이라고 하네요. 봉긋하고 촉감 좋아요. ㅋㅋ


라인이 아름다운 슬림 몸매인데 비율도 좋고


머리와 얼굴이 작으니까 키가 작은데도 늘씬해보이네요~!!



하지만 바비는 그 가녀린 몸매와 달리 엄청 뜨거운 언니였습니다.


눈빛이 섹시하게 돌변합니다.


키스하는 입술은 달콤하면서도 왠지 끈적합니다.


부드러운 몸이 제게 와닿는 느낌은 정말 기분좋습니다.


제 몸을 이리저리 오가는 바비의 입술은 그 느낌이 짜릿합니다.



참지 못하고 다시 바비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역립을 하고 있네요.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린 바비가 가쁜 호흡을 할딱입니다.


바비의 소중이를 애무하자 반응이 꼴릿하게 올라오는~


물도 제법있고 느낌 좋은~ 바비~ㅋㅋ



제 위에 올라타서는 사정없이 요동치는 바비~


신음도 몸짓도 짜릿한 밤을 함께 보내는 연인의 느낌입니다.


이런저런 체위로 바비랑 즐겼는데 자세를 잘~ 잡아주네요~ㅋㅋ


마무리는 바비 위에 올라타 정상위로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끈적하게 절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키스해주는 바비~


개꿀같은 바비의 살가움이 아주 각별하네요~ㅋㅋ



지금도 바비를 생각하면 벌렁대는 가슴과 존슨~~ㅋㅋ


작은 예쁜 얼굴과 정말 짤빠진 비율 좋은 슬림몸매~


애교와 더불어 간드러진 신음소리도 귓가에 맴돌고


좁보에다 움찔움찔 작은 경련하듯이 수죽하는 대박 쪼임~


맨투맨은 역시 가격대비 언니가 훌륭한듯합니다.


바비를 또 보고 싶네요. 


언니 덕분에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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