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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걱정하지마세요 여러분들이 아는 그 티나 맞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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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났습니다. 다른업장에서부터 만남을 기다려왔습니다.

시간이 안맞고.. 시간이되면 티나가 출근하는날이 아니고..

이렇게 몇개월에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느날 다오 프로필을 보는데 티나가?! 혹시나싶어 바로 전화했고

내가 기다리던 그녀가 맞음을 확인하고 바로 다오로 향했네요


역시나 클럽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샤워후 방으로 이동!


침대에 앉아 티나와 대화를 나눴죠

티나는 차분하면서도 목소리에 굉장히 힘이실렸다?

티나의 말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목소리였습니다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고 티나의 손을잡고 서비스 받으러 이동!


티나에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티나 바디 촉감이 끝내주네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곧휴를 덜렁거리며 침대로 이동!

기대하고 기대하던 티나와의 섹스 드디어 시작합니다

물론 본인은 시체족이기에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죠

부드러우면서도 딥한 bj서비스 그리고 목까시

나의 손을 자신의 bozi에 가져가며 만져달라는 티나..... 허헛


어느샌가 나의 곧휴에는 콘이 장착되어있었고

그대로 티나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티나의 찰진떡감과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킬은

잦이에 너무 자극적인 느낌으로 전달되었고 그대로 끄읏......

너무 빠른사정에 본인도 당황했는데 ....

오히려 티나는 아쉽다면서 다음엔 좀 참아보라고 ....


완벽한 몸매, 이쁘고 매력적인 와꾸, 거기에 완벽한 마인드와 애인모드까지

이정도면 뭐 티나는 역시나 필견녀인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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