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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싸지말고 더 박아달라고? 업소에서 이런 섹녀를 만난적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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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애인모드로 추천받은 언니의 이름은 처음이

다만 1시간정도 기다림..ㅋㅋ


한참후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처음이가 있는 클럽으로 이동!

꽉끼는 홀복을 입은 처음이의 뒷태가 매력있습니다

처음이는 시작부터 굉장히 야한 매력을 뿜어냅니다.

자연스럽게 가운을벗기고 서브언니들과 함께 내 몸을 탐하는 그녀!

자지를 빨아대다가 콘을 씌워주고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는...

이렇게 글램한 언냐가 위에서 흔들어주니 즐거움이 두 배!!!

 

방으로 입장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아주 유쾌한 스타일이더군요 소통도 잘되고 분위기 좋습니다


샤워와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애무기술이 정말 능숙하더군요~

BJ할때 눈빛교환도 일품이고 가슴을 주무르는데 말랑야릇한 촉감좋아요

물다이 위에서 처음이의 스킬 들어옵니다

짜릿한 똥까시 그리고 앞판까지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침대로 이동했어요


침대에서도 화끈하게 들어오는데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것은 69타임~

처음이는 거기도 이쁘더라고요 물론 맛있구요 음냠냠 ㅎㅎ

CD챙기고 연애하는데 떡감이 아주좋아요

흥분하는 바람에 스스로 미쳐날뛰었네요 한참 흔들다보니 급 올라오는 사정감..

처음이한테 이야기하니까 안된다며 오히려 조절하기 시작하는데

와... 업소에서 말로만 싸지말라그러지 실제로 이런여자는 처음본듯..

보지에서 물이 그렇게 흘러내리면서도 더 박아달라는데

오히려 그 말에 흥분해가지고 이성잃고 허리 흔들다가 마무리했네요...ㅎ


투샷할껄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지만 침대에서 다시 키스도하고

처음이와 즐달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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