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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재접에서 멈출수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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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 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를 다시 봅니다 7일만의 재접이죠 ㅎ


첫접의 인상이 강해서 다시 찾은건데 두번째여서 그런건지


처음보단 많이 편안하게 시작할수있네요


그렇다는것은 재접이 더욱 가열찰수도 있다는 뜻이 됩니다 ㅎ

 

침대에 걸터 앉아 조곤 조곤 이야기를 할땐 천상 여자인데,,

 

본타임에 들어가면 그 눈빛이 어찌그리 섹시한지

 

그 분위기 자체가 참으로 꼴리는 그런 느낌이네요 ㅎ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은 풍만한 내츄럴 C컵,,


청순필의 와꾸는 예쁘장합니다 근데 얼굴에 색기가 보이네요 ㅎ


그 색기가 서비스와 연애때 각성하듯 밖으로 터집니다


물다이서비스를 꼼꼼하게 시전하며 흥분감을 확 끌어올린 후

 

침대에 누워 청하에게 몸을 맏기고는 유리에 비춰진


애무하는 섹시한 모습을 감상하다가, 청하를 끌어땡겨


혀로 청하의 달콤한 입술과 혀를 탐합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청하의 말캉한 가슴을 만져봅니다 짜릿하네요 ㅎ

 

온몸의 전율이 느껴지며 모세혈관까지도 발기할태세네요

 

강렬한 애무는 아니지만 상당히 끈적하고 에로틱합니다


입으로 손으로 해주는 쾌감이 터질듯 너무나 행복하네요 ㅎ

 

그 느낌이 어찌나 좋던지요 다시 키스를,,, 살며시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이 닿을때,, 살포시 입술을 여는데요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몹시도 흥분시키네요 ㅎ

 

봉지에 입술을 대면서 맛을 그리고 정성스럽게 아껴 먹습니다

 

떨림이 커지면서 마구 신음소릴와 애액을 토해내더군요

 

청하는 연애가 진짜 대박인게 연애감이 상당해서 

 

손쉽게?? 천국행 급행을 타버려서 부르르 떨며 싸댔네요 ㅎ


정차는 연애에 진심이예요 가식 1도 없이 연애를 좋아하고 즐겨요


반응 수량 쪼임까지 어우려저서 정말이지 불떡을 쳤습니다 !!!

 

한번 흥분하기 시작하면 자제를 못하고 불타오르는 스타일같아요

 

연애를 묘사하고 싶지만 솔직히 기억이 세세하게 잘안납니다


그만큼 저도 너무나 황홀해서 미친듯이 해서 그런듯해요


이렇게 되면 당연히 재접에서 멈출수가 없겠다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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