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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티파니는 여우였습니다. 섹스를 좋아하는 여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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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해주신 다오실장님 감사합니다

스타일미팅을 하고.. 1시간 대기를 하다가 들어갔네요

첫눈에.. 매력적인 언니가 웃으면서 맞아줍니다.


160센티 정도되는데.. E컵정도 되는 가슴을 보유한 언니였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아주니까..너무 행복하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글래머한 몸매 피부도 나름 깨끗하고 좋네요...


처음에는 좀 낯을 가리는듯 하지만 분위기가 풀리니

어린아이의 그 텐션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물론 애교도 많았구요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 뽀뽀와 키스로 시작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뽀뽀와 키스를 좋아하는데 참 좋았습니다

귀쪽부터 서서히 아래로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으 짜릿했죠

소중이만 한 10분동안 해준거같네요

그래서 제가 턱 안아프냐고 물어봣네요 괜찮다네요


그리고 저도 이제 탐해봅니다 언니가 다리를 벌려줘서 

잘보여서 좋았어요 냄새는없고 깔끔합니다 사타구니쪽도 탐해보니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그리고 본게임 시작 정자세로 시작하다가

언제나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후에도 아주 애인처럼 잘해주구 애인모드가 매우 좋은 언니였네요..


뭐 자세하게는 안적었지만... 티파니와 즐긴 섹스는.. 휴 다리가 후들거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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