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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스타일에 보지맛도 존x 지리는.... 심지어 얘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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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은 굉장히 섹시한 느낌이였고 성형느낌은 1도 없었지
그냥 딱 보면 이 언니 섹스 좋아하게 생겼다 이런느낌이랄까?

서비스도 좋았지만 섹스가 진짜 임팩트 강했던 비비

침대에서 대화를 나눌때에는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하면서 흥분감을 올려주는 느낌?
그리고 가운을 벗겨주고선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비비 물다이 서비스 굉장히 잘하더라.. 진짜 끈적끈적하게..

솔직히 이 순간까지만 생각해도 즐달이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 비비의 진짜모습은 침대에서 나왔다

서비스에 보답해주기위해 비비를 먼저 침대에 눕혔고
나는 비비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비비는... 점점 돌변하기 시작했다 완전 요부가 되어버린거지..

이때부터는 뭐 비비랑 나랑 섹스에 엄청 몰입하고 즐긴듯?
마지막에 싸고나서는 둘이 등에 땀이 아주 줄줄 흐를 정도였으니까..
솔직히 다른매력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되는 여인이지만
이렇게 섹스를 즐긴건 워낙 오랜만이라.. 진짜 너무 좋았다

외모, 마인드, 서비스정신, 애인모드, 연애까지 진짜 아쉬움 1도 없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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