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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 영계는 언제 어떻게 만나도 옳은 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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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극찬을 하시는 세경이

역시 극찬을 하는 이유는 다 있는법인것같습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 아마 한 번 보면 계속 보고싶을거라던 실장님의 말씀

에이 설마라는 생각으로 세경이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만난 세경이는 뭐랄까 ... 일단 우린 분명 첫 만남이였는데

우리 방의 분위기는 정말 자주만나던 사이같았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한 성격의 그녀지만 옆에 착 달라붙어 미소를 짓는 그녀


거기에 연애는 또 얼마나 화끈하게 즐기게요.

세경이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이

오로지 애인모드로 밀고나가는 매니저 같습니다.

근데 그 애인모드가 ...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다는 점


나는 깨끗한 그녀의 몸을 천천히 더럽혔습니다.

나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반응하기 시작하던 세경이

그리고 터져나오기 시작하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렇게 우린 하나가되었네요


부드럽게 키스를나누며 즐긴 그녀와 불같은 시간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입술을 격하게 탐하기 시작하던 세경이

그녀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정말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기분좋게 입맞춤을 하고 퇴실하는 했습니다. 당연 재접도 약속했지요


골수지명들이 엄청 많아서 예약잡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 예약전쟁을 뚫고라도 꼭 봐야할 언니가 아닌가 싶네요

실장님의 말이 딱 맞았습니다 ... 한 번 보곤 못 끊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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