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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환상의 쌩콩 쓰리썸!! 오빠, 표정보니 좋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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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3일 수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차차,모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

2n0UjuvtYO

 

맨투맨에서 노콘 쌩콩 SK 2대1 쓰리썸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후기에서 정보를 얻고 가봤지만...

세상에~ㅎㅎㅎㅎㅎㅎ

일반적인 2대1는 한번 받아보고 생각보다

재미가 크지 않아서 잊고 살았는데 이건 다르네요!!

쓰리썸을 쌩콩으로 하면 왜 확 달라지는지는 글보단

진짜 이건 해봐야지 제대로 알게되요. ㅎㅎㅎ


언니들은 차차와 모모입니다. 딱 정해진 조합이네요.

두 언냐들 외모들은 둘다 보통 입니다.

차차언냐는 섹시한 와꾸에 164cm 초슬림 몸매.

모모언냐는 민필와꾸에 160cm 슬림한 편인 몸매..

가볍게 인사후 언냐들이 바로 돌진해옵니다.

가슴 두근거리며... 많이 긴장했나봅니다. ㅎㅎ

긴장한 걸 눈치챈 언냐들이 살포시 웃으며 저를 껴안습니다.


"오빠, 긴장풀어~ 우리가 다 알아서 해줄께~"


그러면서 키스를 해옵니다.

모모언냐의 달달한 입술과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네요.

그리곤 따뜻하게 안아주니, 긴장이 슬슬 풀리네요.ㅎㅎ

모모언냐는 이쁜 얼굴에 녹을듯한 눈웃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때, 아래쪽에 짜릿한 느낌.

차차언냐가 제 물건을 시작부터 격하게 빨아먹고 있습니다.

모모언냐가 다시 짜릿하게 키스를 해오네요.

언냐들의 공격. 한동안 선채로 당하고...


침대에서 언냐들이 위치를 바꿔 다시 거센 공격을 해옵니다.

남자를 잘알고 갖고 놀줄 아는 언냐들이네요~!!

바꿔서 제 입술과 물건을 애무하고 키스하던 언냐들.

이번엔 제가 서로의 봉지를 맛보라며 번갈아 자세를 잡네요.

두 언냐들 봉지가 또 다들 예뻐요~ㅎㅎ

황홀함에 취해 두 언냐의 봉지를 돌아가며 빨아줍니다.

봉지가 참 뜨겁고 질퍽하네요.

언냐들 신음도 아주 야하구요.

돌아가며 봉지를 빨아주다가...


눕습니다. 한 언냐가 위에서 제 물건을 잡고선 자신 봉지에

비비더니 쑤욱 하고 보라는듯이 그냥 꼽아버리는데 

와~ 이 강렬하고 짜릿한 날것의 느낌이란 !! ㅎㅎ

생콩이라서 입구부터 쪼임이 팍팍 느껴집니다.

쑤욱~ 밀어 넣고는 위에서 붕가붕가를 쳐대기 시작합니다.


다른 언냐는 제 얼굴에 올라타 봉지를 부벼대네요. 

그러다 키스하고요...

제가 좋아라 하니, 또 봉지를 부비네요.

언냐들 교대합니다. 이번엔 언냐를 눕히고 

정상위로 떡을 쳤습니다. 당근 쌩콩으로다가 ㅎㅎㅎ

다른 언냐는 쉬지않고 제게 다가와 키스를 퍼붓습니다.

그러다가 둘이 동시에 엎드리더니 박아달랍니다. ㅎㅎㅎㅎ


포르노에서나 봤던걸 와 이걸 내가 직접하게 되다니 !!


여기 넣었다가 빼서 저기 넣었다가 다시 여기로 바꾸고

거침없이 이리저리 슈컹슈컹 하는데 진짜 자극적이네요.

사정감이 들기 시작해서 쌀것 같다고 하더니

모모가 일어나서 옆에 앉더니 싸기 직전 말하라고 하고

차차와 마지막 스퍼트를 올린 후 말하니까 모모가

물건을 쑤욱 빼더니 자기 입에다가 넣고는 빨아대네요!!


순간 전율이 일었고 엄청 싸버렸습니다. ㅎㅎㅎ

한동안 빨아주는 모모.... 마지막으로 다시 빨아주는 차차....

정말 돌아버리는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오빠, 표정보니 좋았구나~? 우리도 좋았어~ㅎㅎ"


둘이서 능숙하고 빠르게 뒷처리를 해줍니다.

와~ 40분이 짧은듯하지만 정말 강력하네요.ㅎㅎ

아주 알차고 환상적인 쌩콩 쓰리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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