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이여자.. 침대위에서 분명 나보다 더 즐기고있었다..

컨텐츠 정보

본문

급꼴림에 카카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인 글램녀를 원했습니다
실장님께서는 비비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워낙에 지명이 많아, 예약이 힘든 친구여서
한 번도 보질 못했었는데,
오늘은 운이 좋았는지 비비를 볼 수가 있었네요.
얼굴이 섹하게 생긴 언니였어요
몸매는 육감적인 글래머라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첫인상이 좋으니, 달림도 좋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물다이 하러 갔는데 물다이 너무 잘하네요.
그리고 가슴으로 부비부비 ... 진짜 환상이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도 쉬지않는 입과 손으로
아주 쌀정도로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가슴으로 해주는 햄버거서비스는 가히 환상이였습니다.
오죽하면 그냥 섹스안하고 젖에다가 그냥 뿌려주고싶었을까요....

그렇게 화끈한 서비스 받고 나와
침대에서 비비와 한 몸이 되었는데,
너무 흥분되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몽댕이를 비비의 꽃잎에 후벼넣는순간은
너무 따뜻해서 몽댕이가 녹아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음질 리듬에 맞춰 흔들리는 가슴을 실물로 보고있으니
와 ... 이거는 양손으로 부여잡고 허리 미친듯이 흔들었네요
마무리는 뒤로 돌려놓고 존na 박아주며 가슴 부여잡고 마무리했죠
스퍼트 올릴때 비비가 질러대는 그 신음소리 ...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그거슨 신음소리가 아니여......... 마치 하울링이였던 거시여..........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