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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하고 켜지면 요부의 쾌락의 연애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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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1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는 반만 믿고 가는 편이라 큰 기대하지 않고 청하를 만났다


와꾸는 이쁘장하니 괜찮은 편이고 청순하면서도 색기가 있어 보인다


원피스 홀복으로 보이는 몸매 또한 슬림하니 라인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몸짓 하나하나 말투까지 친절하고 상냥해서 더욱 여성미가 좋아보인다 


잠시 이런저런 대화로 청하의 마인드를 캐치하고 기분 좋게 탈의~~


슬림하니 잘빠진 몸매에 풍만한 가슴이 꽤나 꼴릿한 비주얼을 연출한다


처지지 않고 봉긋하게 솟아있는 C컵 가슴이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출렁 출렁~~

 

꼼꼼히 샤워서비스를 해주는고는 물다이로 인도를 하는데 스톱시킨다


날도 추워지기도 하고 따뜻하고 보드라운 청하의 알몸을 빨리 탐하고 싶어서이다


단, 실장님 얘기론 그리고 후기에도 보면 물다이서비스를 잘한다한다

 

의도대로 겨우겨우 침대까지는 매너있게 갔는데 침대에서는 봉인해제한다

 

잘 먹겠습니다하고 바로 청하의 이쁜 꼭지를 혀로 가슴을 쭈웁 쭈웁~~빨았다

 

내 침으로 더렵혀지는 청하의 가슴한테 미안해질려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다

 

젖꼭지가 느끼고 있었다~~말캉말캉하던 꼭지가 내 기둥처럼 딱딱해지는거였다!


더한것은 본격적인 보빨이었는데 보빨감이 상당히 좋다!


움찔거리는 엉덩이를 시작으로 더욱 흥분할땐 봉지가 크게 벌렁거린다


끈적한 애액은 달콤한 맛을 내며 계속 나와주고 신음소리는 더욱 간드러진다 


꽂잎이 탄력적이고 김척이 좋은걸 보니 이거 물건인데!! 명기인데!! 느낌이 딱~~


크게 흥분해서 바로 꽂을까하고 있는데 청하가 자기도 빨고 싶다면서 나를 눕힌다


그냥 해주는 마른애무가 아니였다


흥분한 여자가 몸이 달아올라서 본능적으로 빨고 싶어하는듯한 애무이다


잔뜩 침을 뭍혀가며 기둥을 정성으레 혀로 목구멍으로 탐하는 청하의 모습은 색녀였다


거친 숨소리를 내며 기둥에다 옷을 입히고는 기두을 잡고선 다기 봉지에 비벼대다


뜨거워진 봉지 속으로 조금씩 점점 집어 삼켜버린다

 

끝까지 넣고선 탄성같은 신음소리를 내는 청하게게 키스를 하니 아주 뜨겁게 받아준다


위로는 입술로 아래로는 봉지로 나를 따먹으려는 청하의 몸짓이 너무나 섹시하다

 

그 후부터는 발정난 짐승과 매한가지였다 


나도 청하도 질질질 싸면서 서로의 몸짓과 자세에 반응하며 욕정을 분출해냈다


나야 한동안 굻어서이겠지만 청하는 탄고난 요부인듯하다 


상대에 따라 스위치가 켜지듯 팟하고 뭔가 맞아떨어지면 색녀모드가 발동하는듯하다

 

가슴은 내가 빨고 있는데 등줄기까지 찌릿찌릿~~ 허리 아래가 이상해진다

 

일주일을 참아왔던 양기때문인지 슬슬 신호가 오더니~~ 이내 곧 참을수없게 강렬해진다

 

청하도 강렬해지고 우리 둘은 그렇게 쾌락의 끝에서 서로를 마주하게 되었다


청하는 아주 뜨겁고 흥건한 요부이다 단, 이 스위치를 켜는건 상대의 몫이다


청하는 아주 이쁜 맛이나 하드한 서비스 맛은 아니다


하지만 탕돌이 동지들이 이 스위치를 켜서 쾌락의 연애를 만끽해볼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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