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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붕 같기도.. 확인하기 위해 재접 예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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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120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볍게 저녁겸 술한잔 하고 맨투맨으로 향합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달림이기때문이죠. ㅎㅎ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계산하고 연애감 좋은 볼만한 언니로 해달라하고 잠시 기다리다리니..


실장님이 야한 분위기에 연애감이 좋다며 이브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저는 연애감을 많이 중요시하는 스타일이라 바로 보기로 합니다.


이브는 들은대로 섹시하고 야한 스타일이로 얼굴에 색기가 보이고


165에 C컵 자연가슴의 몸매도 굴곡진게 야시한데 들어가자마자


마주한게 란제리라 비주얼적으로 더 야해서 살짝 움찔했다는..ㅎㅎ


분위기가 있어서 살짝 시크할듯 싶었지만 상냥한데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섹시함이 더욱 진해지는 느낌이네요. 


묘한 흥분감이 돋는게 이상하게 두근거림이 느껴지더군요. ㅎㅎ 


대화 잘하고 옷 벗고 샤워 하고 물다이 서비스 시작합니다.


바디도 잘타고 흡입력도 좋고... 뒷판압판 모두 프로페셔널하게 잘하네요


간만에 물다이 받으면서 목까시랑 응까시에서 움찔해봤다능..ㅋㅋㅋ


침대에서도 애무와 서비스가 훅 들어오는데 좋습니다.


서로를 탐하는 시간까지 깔끔하게 즐기고 CD이후 위에서 시작합니다.


이브 안의 촉감 지리네요 정상위로 제가 리드를 잡고 진행하는데


섹을 하면서 너무너무 키스가 하고 싶더라고요.. ㅎㅎ 


키스도 즐기고 그러면서 쪼이는 맛이.. 어우.. 너무 좋아요.


쪼임 대박입니다. 착 감싸면서 땡기는 느낌이고 반응도 정말 좋거군요.


적극적인 이브의 연애 행위에 뒤치기에서 결국 빠르게 사정했습니다.ㅠ


그래도 같이 즐긴 연애라 만족감이 무지 크더군요. 그래 이거지. ㅋㅋㅋ


남은 시간 얘기도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좋은 언니를 만난 느낌입니다.


쏘울붕일수도 있어서 다음에도 이브를 봐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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